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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강단 두가지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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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18일, 김영진 목사님, 시카고 한마음교회

요약 :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 참된 예배의 본질과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성찰합니다. 목사님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타인을 대신해 희생한 콜베 신부의 일화를 인용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나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임을 강조합니다. 가인의 제사는 자신의 수고와 의로움을 드러낸 인본주의적 예배를 상징하는 반면, 아벨의 제사는 어린양의 피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대속을 의지한 믿음의 예배를 의미합니다. 또한 부모의 신앙에 머물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의 제단 앞에 서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독립된 신앙을 정립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결국 예배란 죄인인 인간이 자신의 선함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십자가의 보혈로 죄의 문제를 해결받고 감사의 삶을 결단하는 과정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링크
https://youtu.be/e8jTEmHM09g?si=HuM-eI2nFHoMKk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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